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4년/9월~10월 (문단 편집) == 다큐멘터리 3일 : 한화 이글스의 72시간 == [[파일:attachment/한화 이글스/2014년/9월~10월/hanwha_3days.jpg]] 이 날 밤 11시에는 8월 25일 ~ 8월 27일까지 촬영한 [[다큐멘터리 3일]]이 방영되었다. 기대했던 [[정근우]]나 [[펠릭스 피에|피에]]는 분량이 적거나 아예 출연하지 않았고 송광민, [[이태양]], [[한상훈]], [[안영명]], [[김혁민]], [[윤규진]], [[박정진]], [[강경학]] 등이 분량이 많았다. ~~완봉한 앨버스는 분량이 없다~~ 생각보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는 반응이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원래 기획 취지가 '져도 꿋꿋이 응원하는 한화 팬'이었는데 '''3일 내내 이겨버리는 바람에''' 프로그램 컨셉이 많이 뒤틀려버렸기 때문(...) 덕분에 제작진도 원래 취지와는 전혀 맞지 않은 상황 때문에 편집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선수들이 다큐 365일 찍자고 했다~~ ~~한상훈: 내일도 와주세요 모레도 와주세요~~ 그래서 사실 별 내용 없이 그냥 선수들 인터뷰가 주된 내용이었다. ~~그리고 팬들의 4강드립, 설레발로 점철되었다~~ 분량도 다소 적었던 데다(약 45분) 화면에 담긴 팬들의 모습 역시 한화 팬들의 스테레오타입인 ~~보살~~ 태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피상적인 접근이 다소 아쉬웠던 에피소드였다. 그래도 팬들은 ~~컨셉에 맞게~~ 9회 4점차에도 불안해하는 등 여러 아픈 기억이 있는 모습들을 잘 보여줬다. 그리고 선수들이나 감독도 온라인, 오프라인 팬들의 여론을 대충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이 비추어졌다. ~~근데 코할배는 알면서 왜 그러는겨.~~ ~~왜 그러긴 알고도 해결이 안 되니 그렇지~~ [[http://www.yachin.co.kr/w/22/207|야친의 다큐3일 요약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8561|찰진 해설이 붙어있는 네티즌의 요약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